‘65분 활약’ 이강인, 평범했던 모습에 평점 6.2점(후스코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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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이강인이 평범한 평점을 받았다.
발렌시아는 5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17라운드에서 카디스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리그 17위, 카디즈는 10위가 됐다.
홈팀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고메스와 가메이로가 섰고 미드필드에 체리셰프, 바스, 솔레르, 무사가 배치됐다. 포백은 가야, 디아카비, 산마르틴, 코레아, 골문은 도메네크가 지켰다.
이강인은 전반 26분 가메이로가 부상으로 빠지자 교체로 투입됐다. 오랜만에 기회를 받은 이강인은 열심히 뛰었다. 총 65분을 소화하면서 슈팅 3개를 시도했지만 유효슈팅은 없었다. 키패스 1개, 패스 정확도는 87.5%를 기록했다. 볼터치는 64회다.
이강인은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이강인에게 평점 6.2점을 줬다. 팀 내에서 8번째로 높은 점수로 평범한 점수를 받았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동점골을 넣은 막시 고메스로 7.7점을 받았다. 고메스는 3번의 슈팅이 모두 유효슈팅으로 이어졌다. 다음은 고메스의 골을 도운 호세 가야로 7.7점이다. 3위는 카를로스 솔레르로 7.4점을 받았다.
이강인은 오랜만에 꽤 긴 시간을 뛰며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려 했지만 팀도 승리하지 못한 채 아쉽게 경기를 마쳤다. 이제 발렌시아는 오는 11일 레알 바야돌리드 원정을 떠난다. 과연 이강인이 이 경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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