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김민기 "팔로어 300→100만, 과분한 사랑 감사합니다" [영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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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은 것이 처음이다. 임주영으로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활짝 웃었다.
김민기는 임주경(문가영)의 동생 임주영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임주영은 학교에선 전교 1등, 집안에선 3대 독자 철부지 막내로 자라 늘 까불까불 장난기 넘치는 남고생. 우연히 만난 한고운(여주하)에게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고, 그를 향해 순정을 바치는 코믹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여신강림'으로 정극에 첫 도전한 김민기는 국내외 여성 시청자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 인기의 척도를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개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김민기는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제 팔로어 목표는 1000명이었다. 그런데 점점 팔로어가 늘어나면서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다. 놀랍고 과분하다"라고 웃었다.
김민기는 물론, 그의 가족들까지 팬들이 올려준 정성스러운 게시물과 댓글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4일 99만 1000여 명을 기록했던 김민기의 인스타그램은 단 하루 만에 100만 팔로어를 돌파했다.
김민기는 "제게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태그한 게시물이나 스토리 하나하나 다 확인하고 있다. 저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하나하나 챙겨보고 저장하고 있다. 감사하다"고 했다. 또 "저보다 제 여동생이 인스타그램 때문에 더 호들갑이다. 이상한 사진 올리면 '빨리 삭제하라'고 한다. 이상한 사진은 다 삭제하고, 올리는 셀카 사진은 꼭 여동생한테 '괜찮아?'라고 검사를 받는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은 다 여동생에게 검사를 받고 올린 것"이라고 귀엽게 자랑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황예린 기자 hyr@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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