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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승격팀 킬러"…EPL 공홈 '주목할 선수' 선정

작성일: 2021.02.07 12:35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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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27)의 이탈로 토트넘이 3연패 위기에 빠져 있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손흥민(28)을 조명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8일(한국시간) 열리는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토트넘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온과 경기를 하루 앞두고 프리뷰에서 "손흥민이 승격 팀을 상대로 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을 달았다.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온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2위로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승격팀과 15경기에서 9골과 7도움으로 공격포인트 16개를 올렸다고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는 주목했다.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온을 상대로는 2경기에 출전해 공격포인트가 없다.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 세르히오 레길론과 지오바니 로셀소가 출전 명단에서 빠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손흥민이 득점을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토트넘은 리버풀과 경기에서 케인이 빠진 이후 3경기에서 무득점과 함께 3연패에 빠졌다.

12골로 득점왕 경쟁을 달리던 손흥민은 지난달 3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 이후 5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리그 공식 프리뷰에 따르면 웨스트 브로미치는 토트넘과 달리 완전한 스쿼드로 경기에 나선다.

런던에서 웨스트 브로미치의 마지막 리그 경기 승리는 2016년 8월 크리스탈 팰리스전이다. 웨스트 브로미치는 이후 11경기에서 2무 9패로 부진했다.

지난해 11월 웨스트 브로미치 홈 더 호손스에서 열린 경기에선 토트넘이 1-0으로 이겼다. 후반 43분 케인이 결승골을 넣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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