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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동' 임서원, '아맛' 노래방 심사위원 출격…촌철살인 심사평

작성일: 2021.02.08 14:2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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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 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아내의 맛'이 신축년 설특집으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오는 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원조 '아내의 맛' 식구들부터 스튜디오에 처음 방문한 배우 이필모, 야구선수 출신 윤석민 부부 등 특별한 게스트가 출연한다. 특히 '미스트롯2' 초등부 꼬마들이 노래방 심사위원으로 변신, 눈길을 끌 예정이다. 

설특집을 함께 하기 위해 모인 이들은 반가운 인사와 근황을 전한다. 특히 스튜디오에 처음 방문한 이필모 부부와 윤석민 부부에게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두 부부는 숨겨놨던 토크 실력과 예능감을 뽐낸다.

무엇보다 '아맛 노래방'을 통해 불꽃 튀는 승부욕을 보인다. 더욱이 이날 현장에는 '미스트롯2' 주역인 초등부 임서원, 김지율, 황승아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무대 위에서 초등부답지 않은 실력과 깜찍함으로 대한민국 이모, 삼촌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던 3인방이 이번에는 심사위원들로 변신, 진지한 심사평과 촌철살인 멘트로 멤버들을 들었다 놨다 할 예정이다. 꼬마 심사위원들이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후 남자들의 자존심이 걸린 '왕관을 쓰려는 자, 아내의 무게를 견뎌라' 게임도 펼쳐진다. 스튜디오에 첫 출연한 신입 이필모와 윤석민이 각각 자신의 아내 서수연과 김수현을 안아 들고는, 핏줄까지 세우면서 버티기에 돌입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스튜디오에는 연예계 대표 손맛들이 각자 집에서 가져온 음식으로 포틀럭 파티를 열어, 대명절 설의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신흥 큰손으로 떠오른 김수현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거대한 음식을 직접 준비해와 멤버들의 박수갈채를 이끈다. 꼬막부터 에그 버거까지, 매번 어마어마한 양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던 김수현이 이번에는 어떤 음식을 선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원조 '아맛팸'들의 훈훈한 분위기에 새로운 얼굴들의 예능감까지 더해지면서 현장에는 연신 역대급 웃음 폭탄이 터졌다. 웃음과 재미는 물론 빵빵한 특별 게스트까지 만나볼 수 있는 '아내의 맛'을 통해 미리 맞이하는 설 명절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오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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