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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이경규 선배가 솔직해서 좋다고…'이경규 픽', 감사"

작성일: 2021.02.08 15:3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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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석. 제공ㅣ티오피미디어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김우석이 '이경규 픽'을 받아 '규라인'이 된 소감을 밝혔다.

김우석은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테이스티'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이경규가 솔직해서 좋다하셨다"라고 했다.

김우석은 그간 연기와 예능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만나 왔다. 특히 '개는 훌륭하다', '편스토랑', '도시어부2' 등 이경규가 고정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모두 출연해 '이경규 픽'으로 불리고 있다. 

김우석은 "이경규 선배님이 픽으로 해주셔서 나오시는 예능에 모두 나가게 됐다. 하나하나 모두 재밌었고, 많은 배움이 됐다. 솔직해서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 처음엔 장난식으로 조용해서라고 좋다고 하셨는데, 카메라가 꺼진 곳에서 사실 솔직하고 기특하고 예뻐서 좋다고 하셨다. 저도 감사하고 좋은 기회로 또 찾아뵈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이경규에게 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김우석은 "선배님, 너무 너무 감사하다. 팬분들도 선배님 너무 좋아하신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계속 사랑한다"고 이경규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 지난해 JTBC '트웬티트웬티'로 연기자 데뷔한 것에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린다. 연기 활동은 기회가 된다면 꾸준하게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서도 "제가 생각하는 저와 남들이 보는 저는 다른 것 같다. 그래서 저와 다른 성향의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 제가 평소에는 목소리가 다운돼 있는데, 밝은 캐릭터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원했다.

그는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이 음악적 활동에도 도움된다고 털어놨다. 김우석은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서 음악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은 배우는 것들이 모두 다른 점인 것 같다. 배움들이 섞여서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혀져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우석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테이스트'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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