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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가짜 스트리밍‧순위 조작, 최첨단 기술로 막는다"

작성일: 2021.02.08 15:3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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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파이 CI. 제공| 스포티파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스포티파이가 순위 조작을 막겠다고 밝혔다. 

스포티파이 본사 수석 매니저 이스라 오마르는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스포티파이 미디어데이에서 "스포티파이는 순위 조작 등 조작된 스트리밍을 배제해 최대한 정확한 수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지난 2일 국내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론칭으로 스포티파이는 6000만 개 이상의 트랙과 40억 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를 포함해 개인화 기술 서비스를 한국에 선보인다. 한국 전용 플레이리스트를 비롯해 톱·장르별·테마별·아티스트별 플레이리스트 서비스가 개시됐다. 

멜론 등 국내 음원 서비스 업체에서는 순위 조작이 가장 큰 이슈이기도 하다. 이스라 오마르는 "스포티파이는 최선의 청렴함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첨단 기술을 통해 인위적으로 조작된 스트리밍을 최대한 제거한다"며 "순위 조작은 스포티파이가 굉장히 진지하게 들여다 보고 있는 이슈다. 어떤 조작도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위 조작을 막는 정확한 방식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최첨단의 기술을 사용한다"며 "머신 러닝, 각종 프로토콜, 표준 등을 적용해 조작 행위를 감지한다. 항상 우리는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최첨단으로 스트리밍 차트 정보들이 정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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