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마에다 LA 자택으로 3인조 도둑 침입…“창문 부수고 도주”

작성일: 2021.03.10 11:23 고봉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일본인 우완투수 마에다 켄타.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일본인 우완투수 마에다 켄타(33·미네소타 트윈스)의 미국 자택으로 도둑이 침입해 현지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TMZ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마에다의 LA 근교 자택으로 7일 저녁 3인조 도둑이 침입했다. 이들은 집 창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경보 시스템이 작동해 도주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인명 피해나 재산 도난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경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해 도둑들이 곧바로 도망쳤기 때문이다. 또, 침입 당시에는 자택에 아무도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TMZ스포츠는 “마에다의 집이 도둑에게 표적이 됐을 수 있다. 이를 놓고 현지 경찰이 수사 중이다”고 설명했다.

2016년부터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뛴 마에다는 2020년 2월 보스턴 레드삭스까지 포함된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미네소타로 떠났다. 그러나 현재까지 LA의 산타모니카 자택을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에다는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3이닝 1안타 4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직전 시범경기 첫 등판이었던 5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의 2이닝 무안타 무실점과 더불어 2게임 내리 호투를 이어갔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제보> underdog@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