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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조카' 유민, 4월 8일 '나인틴' 발표…정식 가수 데뷔

작성일: 2021.03.11 09:5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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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민. 제공| HUX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염정아 조카' 유민이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HUX엔터테인먼트는 유민이 오는 4월 8일 첫 미니앨범 '나인틴'을 발매하고 정식 가수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유민은 지난해 11월 엠넷 국내 최초 부모 소환 10대 오디션 '캡틴'에 출연해 화려한 비주얼과 놀라운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염정아의 조카이자 KBS 슈퍼 탤런트 출신 염정연의 딸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우월한 스타 DNA'로 눈길을 끈 유민은 당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새어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캡틴' 출연 후 연습에만 매진해 온 유민은 4월 데뷔를 확정하고 현재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데뷔 앨범 '나인틴'은 다양한 장르의 5곡이 실린다. 유민은 작사, 작곡, 랩메이킹 등 다양한 작업에 참여하며 가능성 있는 뮤지션의 면모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라 기대를 모은다. 

HUX엔터테인먼트는 실용음악학과 교수, 매니저, 작곡가, 댄서 등 다채로운 활동 경력을 가진 조창환(HUX)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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