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 "결혼 후 첫 멜로, 김경남과 이뤄질 수 없어서 아쉬워"

작성일: 2021.03.12 15:08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경남(왼쪽), 전혜빈이 '오케이 광자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전혜빈이 김경남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게 된 가운데, "결혼해서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다. 아쉽다는 생각이 살짝 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전혜빈은 12일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극 중 광자매의 둘째 이광식 역을 맡은 전혜빈은 한예슬로 분하는 김경남과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특히 '오케이 광자매'는 전혜빈의 결혼 후 첫 작품인 만큼, 그의 멜로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전혜빈은 "제가 러브라인을 자주 하는 배우가 아니다. 결혼 후 러브라인을 경남 군과 처음 해보는데 일단 너무 미안하다. 더 집중을 하게 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면서도 "방해가 될까 봐 걱정이 되는데, 그 이상으로 알콩달콩한 케미는 훨씬 강력하게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또한 전혜빈은 김경남과 로맨스 합이 어땠는지 묻는 말에 "이런 마음이 들면 안되는데 팔을 잡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 다른 남자의 팔을 잡으니까, 이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지 않나. 아쉽다는 생각도 살짝 들고 좋았다. 멜로 열심히 해보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에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오는 13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