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REVIEW] '이강인 63분' 발렌시아, 레반테에 0-1 패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발렌시아는 13일(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반테와 27라운드 원정에서 0-1로 졌다.
연승에 실패한 발렌시아는 승점 30으로 리그 12위를 유지했다. 레반테는 승점 35를 쌓으며 8위로 뛰어올랐다.
홈 팀 레반테는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마르티와 모랄레스를 투 톱으로 세웠고 도 프루토스, 바르디, 부크체비치, 로치나로 2선을 구성했다. 미라몬, 두아르테, 베조, 클레르가 포백을 꾸렸고 페르난데스가 골문을 지켰다.원정 팀 발렌시아 역시 4-4-2로 맞섰다. 이강인이 가메이로와 짝을 이뤄 상대 골문을 조준했고 게데스, 길라몬, 올리바, 바스가 2선에서 뒤를 받쳤다. 포백은 라토레, 파올리스타, 디아카비, 코레이아가 책임졌고 골키퍼 장갑은 살레센이 꼈다.

홈 팀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10분 역습 상황에서 로치나 슈팅이 골대 옆을 살짝 비껴갔다. 2분 뒤 데 프루토스 슈팅은 골대 맞고 튕겨나오며 발렌시아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결국 선제골을 레반테가 뽑았다. 전반 18분 디아카비 실수를 놓치지 않은 로치나가 곧장 로헤르에게 패스 연결, 득점으로 이어졌다. 로헤르 슈팅이 시원하게 발렌시아 골망을 갈랐다.
후반에도 흐름이 비슷했다. 볼 점유율은 발렌시아가 높았지만 결정적인 기회는 레반테가 좀 더 많았다. 발렌시아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후반 18분 이강인을 빼고 바예호를 투입했다.
후반 29분 발렌시아가 기회를 잡았다. 바예호가 빠른 스피드로 슈팅 공간을 마련한 뒤 마무리까지 지었지만 슈팅이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가메이로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툭 내준 패스가 돋보였다.
레반테가 기세를 회복했다. 후반 32분 미라몬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로치나가 발리슛을 연결, 발렌시아 골문을 위협했다. 이후 양 팀은 이렇다 할 공격 기회를 낳지 못하고 경기를 그대로 끝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제보> pd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