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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 '펜트하우스2' 촬영 중에도 유기견 봉사…이연복 "천사를 봤다"

작성일: 2021.03.17 11: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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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복(왼쪽), 윤종훈. 출처| 이연복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종훈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훈훈한 봉사활동으로 귀감을 샀다.

이연복 셰프는 17일 자신의 SNS에 "나는 천사를 보았다"며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현장에서 윤종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연복과 윤종훈은 다정하게 서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봉사활동에 집중하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연복과 윤종훈은 배우 이용녀가 운영하던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비로 수십 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는 이용녀의 보호소는 최근 큰 화재가 나 많은 이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윤종훈은 '펜트하우스2'로 매일 촬영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용녀의 보호소를 찾아 눈길을 끈다. 이연복은 "나는 천사를 봤다. 이용녀 선생님 유기견 센터에 화재로 인해 너무 절망스러운 순간에도 많은 온정에 감동받았다"며 "지금 촬영에 정신 없을텐데 '펜트하우스' 윤종훈이 봉사를 같이 하고 있었다. 다시 한 번 스타도 인간임을 증명하셨다. 감사하다"라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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