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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사회적 메시지…'최면', 해외 10개국 판매[공식]

작성일: 2021.03.31 16:1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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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최면'. 제공|스마일이엔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다윗 조현 주연의 공포 스릴러 '최면'이 해외 10개국에 판매됐다.

지난 24일 개봉한 '최면'은 최교수(손병호)에 의해 최면 체험을 하게 된 도현(이다윗)과 친구들에게 시작된 악몽의 잔상들과 섬뜩하게 뒤엉킨 소름 끼치는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

31일 스마일이엔티에 따르면 '최면'은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까지 해외 10개국에 판매됐다.

이 가운데 대만은 5월 12일로 개봉일을 확정하고 K-공포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핏빛 영상과 압도적인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최면'은 현실 공포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면을 체험할 수 있는 영화로 대중들과 오싹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집단 괴롭힘 이슈를 담아 또한 주목받았다. 최재훈 감독은 "최면을 소재로 했지만 죄의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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