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예원. 출처ㅣ장예원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장예원이 골프장에서 촬영한 근황을 알렸다.

장예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이 무려 골프장이라니"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예원은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로 드넓은 골프장이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골프복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장예원의 비주얼도 놀라움을 사고 있다.

해당 글귀와 사진으로 보아, 장예원은 이날 골프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공채 18기로 SBS에 입사했던 장예원은 지난해 퇴사, 연예기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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