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돌라스쿨' 김재환 "윤두준‧조승연‧한승우, 축구 정말 잘 한다"

작성일: 2021.03.31 22:32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재환. 제공| U+아이돌라이브앱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재환이 축구에 대한 모든 것을 열혈 강의했다. 

김재환은 31일 U+아이돌라이브앱을 통해 공개된 '아돌라스쿨'에 출연해 "축구는 정신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재환은 '프랑스 아트사커 학교 지도자 과정을 수석 졸업한 발로차싸커학과 김재환 쌤'으로 변신, 'A부터 Z까지 축구 파헤치기'를 주제로 수업을 펼쳤다. 김재환은 '차범근 축구교실'에서 쌓은 선수 생활 경험부터 체력 단련법, 축구 관련 지식과 기술, 축구 개인기 등을 섬세하게 강의했다. 

조교가 된 윤지성은 김재환의 독한 가르침에 따라 훈련을 시작했다가 "더이상은 못하겠다"고 자리에 주저 앉았다. 김재환은 "워밍업이 가장 중요하다. 호흡이 터져야 한다. 아무리 공을 잘 찬다고 하더라도 축구에서 룰 등 기본기가 없으면 안된다.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윤지성을 독려했고, 윤지성은 "벌써 땀이 나온다"고 연신 얼굴을 닦아 웃음을 선사했다. 

또 김재환은 "누구 하나만 잘 한다고 되는 경기가 아니다. 축구는 시너지가 중요한 경기다. 그만큼 협동심이 필요한 게임"이라고 축구는 팀이 하나가 돼 결과물을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재환은 "저는 강서구에서 미드필더를 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키 큰 분들은 사이드 하면 안 된다. 중앙 미드 필더는 많이 뛰어야 하는 사람이라 안 된다. (윤)지성 씨는 포워드가 어울릴 것 같다. 앞에 있다가 공이 오면 제대로 넣어주면 되는 기회가 있다"고 장난을 쳤고, 윤지성은 "저는 경기장 밖에 있고 싶다"고 맞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김재환은 "윤두준 형님, 또 같이 하는 친구들 중에 조승연 씨가 정말 공을 잘 찬다. 빅톤 한승우 형님도 축구를 잘 하고, 그룹 에이스의 찬도 축구를 잘 한다. 여기에 윤지성 씨를 영입하고 이영표 형님, 송종국 형님, 조원희 선수, 이승우 선수 등을 영입해 팀을 만들고 싶다. 재밌을 것 같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