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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랫 "쇼케이스 간식 서포트해준 할머니, 감사하다"

작성일: 2021.04.07 15:3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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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플랫.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지플랫(최환희)이 할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플랫은 7일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데이 앤 나이트' 쇼케이스에서 "할머니에게 감사하다"라고 했다.

지플랫은 故(고)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힙합 가수로 시작하는 새로운 이름으로, 8일 첫 번재 싱글 '데이 앤 나이트'를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데뷔곡 '디자이너'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지플랫은 5개월 만에 새 싱글을 발표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싱글 모든 곡들을 직접 모두 작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플랫은 "가까운 몇 사람들에게는 들려줬다"며 "진짜 가까운 친구들에게는 안 들려줬다. 미리 들으면 음원 발표할 때 듣지 않아, 안 들려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회사 사람들은 다 한번씩 들어 보셨고, 제 동생을 비롯한 가족들은 들어봤다"며 "동생에게는 뮤직비디오와 함께 보여줬다. 동생이 '이렇게 가는 것이 맞느냐'라며 놀라더라. 영상 속 제가 집에서 모습과 다른 모습이라 엄청 놀랬다. 할머니도 이번 노래가 좀 더 좋다고 하시는 것 같았다"고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또 이날 쇼케이스에서 간식을 준비해준 할머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플랫은 "할머니가 쇼케이스 간식 서포트해주셔서 감사하다. 맨날 회사에서 출근해서 일하고 밤늦게 들어오면 '밥 먹었느냐'라고 물어보시곤 그런다. 하루에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뒤에서 묵묵히 서포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플랫은 8일 첫 번재 싱글 '데이 앤 나이트'를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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