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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충돌' 최원준, 7일 경기 정상 출장… 서건창은 휴식

작성일: 2021.04.07 16:51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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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경기 중 충돌한 KIA 최원준(아래쪽)-키움 서건창.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6일 경기 중 충돌한 KIA 타이거즈 내야수 최원준이 정상 출장한다.

최원준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9회 동점 적시타를 친 뒤 2루로 뛰다 2루수 서건창과 충돌했다. 최원준은 공수교대 때 이창진으로 교체됐고 서건창은 신준우로 바로 바뀌었다.

경기 후 KIA 구단은 "최원준이 오른 무릎 타박상, 목 통증이 있어 내일 오전에 추가로 컨디션 체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원준은 검진 결과 이상이 없어 정상적으로 7일 키움과 경기에 선발 출장한다.

KIA는 최원준(우익수)-김선빈(2루수)-터커(1루수)-최형우(지명타자)-나지완(좌익수)-김민식(포수)-류지혁(3루수)-김호령(중견수)-박찬호(유격수)가 선발 출장한다. 선발투수는 김현수.

서건창은 왼 손등에 타박상을 입어 1~2경기 정도 휴식을 취한다. 키움은 이용규(좌익수)-김혜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김수환(3루수)-프레이타스(지명타자)-송우현(우익수)-박동원(포수)-전병우(2루수)가 나선다. 키움 선발은 조시 스미스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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