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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en 프리뷰] '5R 시작' 우리카드, 국내 공격수 활약 필요

작성일: 2016.01.19 06: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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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서울 우리카드 한새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로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의 막이 오른다. 
우리카드는 5승 19패 승점 15점으로 6위 KB손해보험에 승점 2점 뒤진 7위다. 대한항공은 16승 8패 승점 49점으로 1위 OK저축은행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올 시즌 우리카드는 대한항공과 치른 4경기에서 1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1승은 지난해 10월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1라운드 맞대결로 우리카드가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이후 우리카드는 3연속 셧아웃으로 지며 대한항공을 만났을 때 기를 펴지 못했다.

4라운드 맞대결에서 외국인 선수의 빈자리가 컸다. 군다스 셀리탄스가 부상으로 팀을 떠나 국내 선수로만 경기를 치렀다. 주포 최홍석이 라이트 공격수로 출전해 15득점 공격 성공률 48.4%를 기록하며 군다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로즈의 22득점 공격 성공률 71.4%의 맹활약에 막혀 0-3으로 패했다.

우리카드는 이후 새 외국인 선수로 알렉산더를 영입해 9연패에서 탈출했다. 4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13일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졌지만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달라진 경기 내용을 보였다. 외국인 선수 알렉산더는 합류 후 3경기에서 경기당 모두 30점 이상을 뽑는 기복 없는 플레이로 우리카드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외국인 선수가 제 몫을 하는 가운데 국내 선수들의 득점이 저조하다. 점수를 내야 하는 최홍석이 알렉산더가 합류한 뒤 3경기에서 29득점 공격 성공률 38.16%를 기록하며 주춤하고 있다.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은 지난 10일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뒤 "한국전력 경기부터 국내 공격수 득점이 저조하다"며 주축 공격수들의 분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상] V-Men 프리뷰 ⓒ 편집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사진] 우리카드 선수단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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