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버드, 아이유 4집 '라일락' 집중 조명…"20대에 대한 감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미국 하버드대 교내신문 '하버드 크림슨'이 가수 아이유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라일락'을 높이 평가했다.
'하버드 크림슨'은 4월 6일(현지 시간) '20대 아이유의 기발한 작별'이라는 제목으로, 아이유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라일락'에 대한 리뷰 기사를 실었다.
아이유에 대해 "올해 29세인 그는 한국의 가수이자 작곡가이자 배우다"라며 '국민 여동생'이라고 소개한 '하버드 크림슨'은 "그의 음악적 능력의 진정한 깊이를 말해준다. 4년간 기다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다"고 평가했다.
타이틀곡 '라일락'에 대해서는 "리듬, 기타, 현악기, 신시사이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며 "디스코와 시티팝의 영향을 받은 이 곡은 듣는 사람에게 과거에 대한 향수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동시에 준다"고 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코인'에 대해서도 "빠르고 강력한 타악기와 기타 소리를 통해 20대의 강렬함을 포착했다"며 "아이유가 이곡에서 새로운 랩 기술을 보여주고, 스릴 넘치는 악기가 어우러져 20대의 강렬함이 담겼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라일락'은 아이유가 20대에 대한 감상을 담아내고, 삶의 다음 장으로 들어가며 가수로서 미래의 기반을 다지는 앨범"이라고 호평했다.
'하버드 크림슨'은 1873년 창간된 대학신문으로,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존 F. 케네디 등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대학생 시절 '하버드 크림슨'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정규앨범 '맵 오브 더 솔:7'과 블랙핑크 로제의 솔로 싱글 'R' 등의 리뷰 기사를 실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