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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몸 만들려고 살 찌웠는데…'벌크업' 아닌 '살크업'"

작성일: 2021.04.15 14:5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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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성. 제공ㅣL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윤지성이 컴백을 위해 외적으로 신경쓴 점을 밝혔다. 

윤지성은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템퍼러처 오브 러브'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몸을 만들려고 살을 찌웠는데 '벌크업' 아닌 '살크업'이 됐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군 복무를 마친 윤지성이 약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전역 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왔을 터다. 윤지성은 "제가 그동안 발라드 앨범만 냈었는데 댄스곡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전역 후에 조급함이 없었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그래도 팬분들과 천천히 오래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제 친구들은 예비군 훈련도 다 끝났는데, 저도 전역했으니 이제부터 거침없이 가보겠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을 위해 외적으로 가장 신경쓴 점으로는 "운동을 열심히 했다. 체질적으로 근육이 잘 안 생기기도 하고 힘들더라. 몸을 만들기 위해 살을 좀 찌웠는데, 결국 살만 쪘더라. '살크업'이라고도 하더라. 68kg까지 쪘다가 다시 빼서 지금은 63~4kg 정도다"며 "또 군대에서 짧은 머리를 많이 해서, 머리카락을 좀 기르고 금발로 염색을 하기도 했다"고 짚었다.

윤지성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템퍼러처 오브 러브'를 공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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