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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드렁크-데이즈드', 소름돋는 곡…글로벌 팬들 기뻐해줬으면"

작성일: 2021.04.26 16:4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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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제공| 빌리프랩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당찬 컴백 각오를 밝혔다.

엔하이픈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보더: 카니발' 쇼케이스를 열고 "5개월 만의 컴백에 떨리고 설렌다"고 했다. 

지난해 11월 첫 앨범 '보더: 데이 원'을 발표한 엔하이픈은 데뷔와 동시에 '4세대 핫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엠넷 '아이랜드'를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한 이들은 2020년 데뷔한 신인 중 음반 최고 판매량, 데뷔 2개월 만에 4개의 신인상 수상 등 떡잎부터 다른 출발을 시작했다.

제이는 "벌써 컴백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고, 희승은 "떨리고 설레기도 한다"고 했다. 또 성훈은 "전 세계 팬분들이 저희 노래를 듣고 기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5개월 만에 새 앨범 '보더: 카니발'을 발표하는 엔하이픈은 타이틀곡 '드렁크-데이즈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제이크는 "좋은 노래를 들을 땐 소름이 돋는다는 느낌이 드는데, 저희 신곡을 들었을 때 그랬다. 처음 들어도 좋은 노래, 계속 들으면 더 좋은 노래 타이틀감이라고 생각했다"고 했고, 선우는 "데뷔곡과는 다른 느낌이라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앨범 주제와도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엔하이픈은 26일 오후 6시 '보더: 카니발'의 전체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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