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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이기광 "13년 차, 이렇게 설레고 떨린 적은 처음"

작성일: 2021.05.03 14:1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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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이기광. 제공ㅣ어라운드어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3년 7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에 떨리는 마음을 나타냈다.  

하이라이트 이기광은 3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블로잉'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13년 차인데 이렇게 설레고 떨린 적은 처음이다"라고 했다. 

멤버 전원 '군필돌'이 된 하이라이트는 이날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블로잉'을 발매한다. 이는 3년 7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윤두준은 "하이라이트 완전체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3년 7개월 만이다"라며 "저는 개인적으로 저번 스페셜 앨범에는 참여를 못했다. 단체 앨범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그래서 설레는 마음이 굉장히 크다"고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기광 역시 "13년 차다. 이렇게까지 설레고 떨리는 적은 처음이다. 어제 잠도 안 왔다. 숨도 안 쉬어지고 몸살이 올 것 같았다. 이 증상들이 대중에게 좋은 영향으로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설레는 기분을 표현했다. 

양요섭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시점이다. 기대도 되고 설레고 걱정도 된다. 불안했던 마음도 사실 많았다. 저희를 기다려 주시는 많은 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마음도 놓인다. 앨범을 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손동운은 "가만히 있다가도 심장이 막 뛰고 그랬다. 드디어 컴백했다는 실감이 난다"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개인적으로 보낸 시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두준이 "생각보다 플랜이 여유가 있었다"고 하자, 양요섭이 "시간은 여유가 있었지만, 좋은 앨범을 내고자 하는 마음에 조급함도 없지 않아 있었다"고 거들었다. 윤두준은 "두 달 가까이 계속 컴백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하이라이트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블로잉'을 발표한다. 신보 발매에 앞서 이날 오후 5시부터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컴백 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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