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선발 등판' 양현종, 트레비노와 호흡…양키스 우타자 8명 배치
작성일: 2021.05.20 07:0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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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릴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양현종 올 시즌 5번째 등판이자, 두 번째 선발 등판이다. 양현종은 올 시즌 4경기(선발 1경기)에 등판해 16이닝을 던지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텍사스는 윌리 칼훈(좌익수)-닉 솔락(2루수)-네이트 로(1루수)-아돌리스 가르시아(중견수)-조이 갈로(우익수)-크리스 데이비스(지명타자)-아이재아 키너-팔레파(유격수)-찰리 컬버슨(3루수)-호세 트레비노(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양현종은 올해 트레비노와 11⅔이닝 호흡을 맞추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4.63이다. 백업 포수 조나 하임과 함께 했을 때는 4⅓이닝 동안 실점하지 않았다.
양키스 타순은 DJ 르메이휴(2루수)-루크 보이트(1루수)-애런 저지(지명타자)-지오 우르셀라(3루수)-글레이버 토레스(유격수)-미겔 안두하르(좌익수)-브렛 가드너(중견수)-카일 히가시오카(포수)-라이언 라마르(우익수)로 구성됐다. 중견수 가드너를 제외하고 모두 오른손 타자다.
양키스 선발투수는 코리 클루버다. 2019년까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이었던, 2020년 텍사스로 트레이드 돼 한 해를 보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FA(자유 계약 선수)가 됐고 양키스와 1년 1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2014년과 2017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2회 수상자인 클루버는 메이저리그 통산 101승 60패 평균자책점 3.17로 빼어난 투구를 펼치고 있다. 올 시즌은 8경기에 선발 등판해 41⅓이닝을 던지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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