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난드 손흥민 극찬 "당연히 베스트11…포든보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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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과 도움 4위, 공격포인트 3위, 유효슈팅 9위에 오른 공격수가 의아할 정도로 득표율이 저조했다.
영국 방송 '스카이 스포츠'와 일간지 '데일리 메일' 글로벌 스포츠 매체 '기브미 스포츠' 등 대다수 언론이 올해의 팀 명단에 손흥민을 제외했다.
팀 동료 해리 케인(27, 토트넘 홋스퍼)이 만장일치에 가까운 선정율을 보인 가운데 필 포든(20, 맨체스터 시티)과 모하메드 살라(28, 리버풀) 잭 그릴리시(25, 아스톤 빌라) 등이 손흥민 대신 이름을 올렸다.
하나 잉글랜드 역대 최고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레전드 눈은 살짝 달랐다. 손흥민을 '당연한' 올해의 팀 멤버로 꼽았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17골 10도움을 챙겼다. 리그와 컵, 유럽클럽대항전 통틀어선 22골을 꽂았다. 자신의 단일 시즌 공식전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썼다.
퍼디난드는 "17골과 10도움을 동시에 거두는 건 아무나 오를 수 있는 고지가 아니다.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일부는 포든 이름을 언급하던데 그분들은 손흥민 기록지를 다시 살피길 바란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베스트XI에 올라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제보> pd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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