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잠실]LG 오지환, 30일 돌아온다…‘첫딸 출산’ 채은성은 1군 컴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G 류지현 감독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채은성은 오늘 4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한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들었다. 채은성도 오늘 잠시 만났는데 표정이 밝았다. 앞으로 조금 더 힘을 내서 하지 않을까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채은성은 26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급히 1군에서 말소됐다. 아내의 출산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이어 서울로 급히 올라갔고, 27일 첫딸의 탄생을 함께했다.
한편 안구건조증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유격수 오지환도 복귀가 임박했다. 이달 중순부터 안구건조증을 호소했던 오지환은 20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1군에서 말소됐다.
류 감독은 “오지환은 현재 보고로는 훈련과 게임 모두 문제가 없다고 들었다. 어제와 오늘 퓨처스리그 경기가 취소됐지만. 26일에는 게임을 소화했다. 또, 내일 경기가 있는 만큼 30일 등록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LG는 홍창기(중견수)~이형종(좌익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유강남(포수)~김민성(3루수)~이영빈(유격수)~정주현(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마운드는 케이시 켈리가 지킨다.
류 감독은 오지환을 대신해 계속 주전 유격수를 맡고 있는 이영빈을 두고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다. 오늘과 내일도 잘해주리라고 기대한다”면서 “오지환이 올라오면 (1군 잔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단정 지어서 말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빈을 스카우트할 때부터 타격 장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물론 연습과 게임을 통해서 보이는 모습은 다르지만, 이영빈은 타석에서 자기만의 존을 갖고 있다. 그 존 안에서 자기 스윙을 하고 있다는 점은 신인이지만 높게 평가할 만하다”고 칭찬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봉준 기자
제보> underdo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홈런 8방 쳤는데 벤치에 두기엔 아깝다…한화 묘수 꺼내나, 김경문 "중견수 훈련하고 있다" 공개
2026-08-13
-
KIA 토종 선발 문제 해결할 구세주가 온다? 절치부심 1년, 그런데 KIA 머리는 복잡해?
2026-08-13
-
LG 울고 싶은데 뺨까지 맞네…전반기 에이스는 사라지고, 41일 만에 연승 실패에 4위 추락 위기까지
2026-08-13
-
허인서 연장 10회 결승타 폭발…한화 끝내기 패배 위기서 기사회생, 가을야구 포기는 없다 [잠실 게임노트]
2026-08-12
-
이숭용 마음 홀딱 사로잡은 1R 특급유망주 "김민준 새로운 활력소, 벌써 다음 등판 기대돼"
2026-08-12
-
후라도, 후라도는 어디에 있는가… 삼성 위기 가속화? 15만 달러 헐값에 온 이유가 있었나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