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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루카쿠에 웨스트햄 에이스까지…'갑부' 첼시 타깃 공개

작성일: 2021.06.01 11:57 박대현 기자, 임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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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 임혜민 영상 기자] 유럽 챔피언에 오른 첼시의 눈은 이제 EPL을 향하고 있습니다.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대대적인 투자를 약속한 가운데 토마스 투헬 감독은 3곳의 포지션 보강을 노립니다.

최우선 타깃은 최전방 공격수입니다. 지난해 여름 야심차게 영입한 티모 베르너가 부진하면서 올 시즌 내내 블루스 약점으로 꼽힌 곳입니다.

첼시는 로멜루 루카쿠(28, 인테르 밀란) 재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 지역 매체 '풋볼 런던'은 1일(한국 시간) "현실성을 고려할 때 예상 최대 이적료가 8000만 파운드에서 잡히는 루카쿠 영입이 가장 유력하다"고 전했습니다. 1억 파운드를 훌쩍 넘는 해리 케인, 엘링 홀란드보다 훨씬 현실적인 후보라는 분석입니다.

▲ 토마스 투헬
중앙 미드필더와 라이트백 영입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영국 정론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웨스트햄의 신성 데클란 라이스(22,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라마시아 출신 아다마 트라오레(25,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투헬 레이더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밖에도 묀헨글라트바흐의 살림꾼 요나스 호프만과 AS 모나코 수비형 미드필더 오렐리앵 추아메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풋볼 런던은 첼시의 바람대로 영입이 이뤄질 경우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습니다.

3-4-2-1 대형으로 구축한 해당 라인업은 안토니오 뤼디거와 티아구 실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스리백을 맡고 벤 칠웰과 라이스, 은골로 캉테, 리스 제임스가 중원을 책임집니다. 메이슨 마운트와 카이 하베르츠가 2선에서 최전방 루카쿠 뒤를 받칩니다.

투헬 감독은 로만 구단주에게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첼시 제국을 건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차기 시즌 투헬의 공약 이행 여부를 살피는 것도 흥미로운 프리미어리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 임혜민 영상 기자
제보> pd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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