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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 토트넘 떠나나…무리뉴가 원한다

작성일: 2021.06.09 08:01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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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 무리뉴 감독이 루카스 모우라를 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AS로마 지휘봉을 잡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루카스 모우라(토트넘 홋스퍼)를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렌스9(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윙어 모우라와 계약을 원한다. 무리뉴 감독이 로마의 사령탑에 오른 후 많은 토트넘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서 인연을 맺은 선수 몇몇을 영입 대상으로 고려 중이다. 에릭 다이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위고 요리스 등이 후보로 평가된다.

모우라도 로마의 영입리스트에 올랐다. 이탈리아 일 메사제로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공격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모우라를 목표로 삼고 있다.

모우라는 2018년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2018-19시즌 아약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기적같은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결승행을 이끌기도 했지만, 손흥민과 가레스 베일에 밀려 확실한 주전을 꿰차지 못했다.

모우라는 지난 시즌 리그 30경기 출전해 34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선발 출전은 14경기에 불과했다. 모우라가 이적을 고민하는 이유다.

한편, 모우라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과 알 나스르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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