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발렌시아 복귀 안해…AC밀란-ATM 원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이강인은 2020 도쿄올림픽 후 발렌시아로 돌아가지 않을 계획이다.
스페인 ‘수페르데포르테’는 7일(한국시간)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자유계약(FA)으로 보내고 싶지 않아한다. 많은 팀들이 이강인을 원한다. AC밀란, 나폴리, 피오렌티나, 울버햄튼 원더러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문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과 발렌시아의 관계는 끝난 듯하다. 2019년 1군 승격 후 2년의 시간을 기다렸지만, 원하는 만큼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다. 남은 계약기간은 1년. 인내심에 한계를 느낀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채, 이적을 꿈꾸고 있다.
발렌시아도 이강인에 대한 미련을 버렸다. 1년 후에는 이적료 없이 그를 놓아줘야 하기 때문에, 올여름 적당한 제안이 있다면 그를 놓아주기로 했다.
이강인의 가치는 여전히 높게 평가된다. 라리가 우승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해, 밀란, 나폴리, 피오렌티나, 울버햄튼 등이 관심을 보일만큼 충분한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이다.
특히, 이탈리아 세리에A의 관심이 뜨겁다. 올해 초 유벤투스 이적설에 이어 밀란, 나폴리, 피오렌티나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피아네타 밀란'도 "밀란이 계속해서 젊은 재능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발렌시아 플레이메이커 이강인을 주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올림픽 후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현재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에 발탁돼 최종 훈련에 임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토트넘, 여전히 '손흥민 후계자' 원한다...주인공은 맨시티의 브라질 윙어→"아직 영입 작업 중"로마노 컨펌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