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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매력 10%도 못 보여드렸다…아내 장윤정,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라고"

작성일: 2021.06.22 10:1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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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경완. 제공|MBC에브리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무척 떨리고 기쁩니다. 열심히 그리고 가슴 따뜻해지는 재미있는 방송 만들어 가겠습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새 MC로 발탁된 방송인 도경완이 포부를 밝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7월8일 '빌푸네 밥상' 특집을 선보이며 새 MC 도경완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다. 도경완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대해 "어린 나이에 외국에서 홀로 살아보고 고생했던 추억이 있어서인지, 즐겨보던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이방인들의 낯선 문화 정착기에 공감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기대되는 점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호흡이 기대된다"고 꼽으며 "새 출발하는 방송인으로서 장수하는 프로그램 꼭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도경완은 또 아내 장윤정으로부터 "‘야생에 뛰어들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특히 ‘MBC에브리원의 마음을 사로잡고 와야한다’는 특명을 받았습니다"라고 귀띔하기도.

첫 녹화를 앞둔 그는 "아직 ‘방송인 도경완’의 매력을 10%도 못 보여드렸습니다. 스튜디오도 VCR도 빈틈없는 완성형 예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새롭게 단장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그동안 주신 사랑을 잘 알기에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모두 합심해서 더 채워넣겠습니다. 준비된 글로벌 MC(?)와 함께하는 글로벌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더 뜨거운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MC 도경완의 합류와 함께 새 단장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 특집은 방송 시간을 30분 앞당겨 다음달 8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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