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발신제한',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10만 육박[박스S]
작성일: 2021.06.25 09:5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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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발신제한'은 24일 3만9227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일 올해 개봉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1위를 지킨 '발신제한'의 누적 관객수는 9만6668명에 이으러 10만 명에 육박했다. 주말에도 흥행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 배우 조우진이 데뷔 이후 22년 만에 첫 단독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끌었으며, 이재인 지창욱 진경 김지호 등이 함께했다. '더 테러 라이브', '터널' 등의 편집감독 출신인 김창주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외화 '킬러의 보디가드'가 2만6799명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2만2107명으로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48만9004명이다. '크루엘라'는 2만1297명으로 4위를 지키며 누적관객 131만9999명을 기록했다. '루카', '컨저링3:악마가 시켰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모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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