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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이번 신곡 'PTT'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 목표"

작성일: 2021.06.28 16:5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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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소녀 비비, 여진, 진솔, 츄, 김립, 하슬, 희진, 현진, 고원, 이브, 올리비아 혜, 최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제공ㅣ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가 이번 신곡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고백했다. 

이달의 소녀는 28일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달의 소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앤드'를 발표한다. 2016년 독창적인 데뷔 프로젝트로 멤버 공개 및 유닛 활동을 펼친 이달의 소녀는 2018년 8월 완전체 데뷔 후 '하이하이' '버터플라이' '쏘 왓' '와이낫?' 등 대표곡을 탄생시키며, '4세대 핵심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이달의 소녀는 컴백 때마다 주요 외신의 주목을 받으며 K팝 신에서 가장 이름 있는 걸그룹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세 번째 미니앨범 '12:00'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진입, 미국을 포함한 아이튠즈 51개국 앨범 차트 1위, K팝 걸그룹 최초 북미 라디오 차트 9주 연속 진입 등 경이로운 기록들을 세워 글로벌 흥행력을 입증했다.

올리비아 혜는 "저희만의 독보적인 음악을 좋아해주시고, 그 뒤에는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에 빠지시는 것 같다"고 봤고, 진솔은 "저희 유닛인 '루나버스'가 세계관이 하나로 연결돼 그 부분을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전작 '미드나잇'을 발표하면서 빌보드 진입을 바랐던 이달의 소녀는 꿈을 이루게돼, 눈길을 끈다. 이브는 "지난 활동때 예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서 팬들에게 감사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다. 기록 소녀들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더 멋진 활동 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번 앨범 '앤드'로도 글로벌 시장에 이달의 소녀 입지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희진은 "항상 감사하게도 그 목표를 말씀 드리면, 팬분들이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많이 도움 주셨다.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목표로 잡겠다"고 밝혔다.

비비는 "아무도 아프지 않고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열두명이 하나인 만큼,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했고, 김립은 "국내는 물론 다양한 글로벌 차트에서 기록을 세우면 너무 좋겠지만, 일단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팬들과 음악, 퍼포먼스를 즐기고 싶다. '소금쟁이 춤'과 '갈타춤'을 유행시키고 싶은 소망이 있다"고 바라기도 했다.

이브는 "이번에는 큰 꿈이기도 하지만 12계단만 상승해서 100위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열두명이다 보니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해보고 싶다"고 소망했다. 올리비아 혜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빨리 대면을 해서 팬분들 앞에서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 팬미팅도 진행하고, 멤버들과 재밌는 활동하고 싶다"고 거들었다.

이달의 소녀 새 앨범 '앤드'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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