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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연인이 나 없이 일상생활 못하는 게 낫다"('연참3')

작성일: 2021.06.29 17:1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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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Joy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연애의 참견 시즌3' 한혜진이 자신의 연애관을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4개월째 연애 중인 한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자신에게만 붙어 있는 남자친구 때문에 개인적인 시간을 잃었다. 그럼에도 넘치는 사랑에 행복을 느끼며 사랑을 이어 갔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친구가 지방으로 6개월간 파견 근무를 가게 됐다. 이에 남자친구는 졸음운전까지 불사하며 불쑥불쑥 주인공을 찾아 오기까지 했다.

이들 커플의 이야기를 접한 MC들은 열정적인 연인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주우재는 "비슷한 사람을 만나본 적 있다. 연인들끼리 별 용건 없이 전화하기도 하지만 내 전 여자친구는 할 얘기가 없으면 노래를 흥얼거리고 전화를 안 끊었다. 정말 괴로웠다"고 회상한다. 반면 한혜진은 "연인이 나 없이 일상생활을 못 하는 게 낫다. 나는 전화기 세워놓고 잔 적도 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주인공의 남자친구는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잘 되지 않는 것은 물론, 주인공과의 만남에 집중하지 못했다고. 서장훈은 갑자기 변해버린 남자친구에 대해 "밀당인 거 같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곽정은은 "이 남자의 열정 기간이 끝난 게 아닐까 싶다"고 추측해 호기심을 증폭시킬 전망이다.

'연애의 참견 시즌3'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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