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3할 유격수' 부상 이탈…대체자는 누구
작성일: 2021.07.06 17:22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C는 5일 노진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내야수 김민수를 불러올렸다. 노진혁은 오른쪽 허리 근육쪽이 불편해 일단 재활에 전념하기로 했다. 일단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는데,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동욱 NC 감독은 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노진혁은) 경기 도중 허리를 삐끗해서 경기를 할 수 있는 몸이 아니라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재활군으로 이동해서 치료를 받고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노진혁은 공수 모두 기여도가 높은 선수다. 66경기에서 타율 0.324(207타수 67안타), 6홈런, 37타점을 기록했다. 3할 치는 유격수의 빈자리를 완벽히 채우기란 쉽지 않다.
이 감독은 대체자와 관련해 "오늘(6일)은 일단 박준영이 선발로 나간다. 첫 번째 대안은 박준영이고, 뒤에 대체할 선수로는 정현이 있다"고 밝혔다.
NC는 김기환(좌익수)-이명기(지명타자)-박민우(2루수)-양의지(포수)-나성범(우익수)-애런 알테어(중견수)-강진성(1루수)-박석민(3루수)-박준영(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드류 루친스키다.
김 감독은 리드오프 김기환 기용과 관련해 "퓨처스 경기를 봤을 때 팀에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했다. 배팅 훈련 때 봐도 자질이 있는 선수다. 잠실구장이라 빠르고 수비 폭이 넓은 선수가 나가는 게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2군에서도 1번타자로 뛴 선수라 리드오프로 먼저 나간다"고 알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