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이어 퍼디난드도…"바란이 딱입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위에 오른 맨유는 크게 세 포지션이 약점으로 꼽힌다. 중량감 있는 골게터와 창의적인 미드필더, 매과이어와 손발을 맞출 왼발잡이 센터백이 입말에 오른다.
엘링 홀란드(2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제이든 산초(21) 잭 그릴리시(25, 아스톤 빌라) 마르퀴뇨스(27, 파리 생제르맹) 이름이 올여름 꾸준히 거론된 이유다.
현역 시절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한솥밥을 먹은 게리 네빌(46)은 해당 포지션에 플레이어 3인을 추천했다. 지난 5월 트위터에 거두절미하고 "바란, (해리) 케인, 산초=우승"이라고 짧게 적었다.
네빌뿐이 아니다. 또 다른 맨유 전설도 바란을 콕 집어 추천했다.
맨유를 넘어 잉글랜드 역대 최고 센터백으로 꼽히는 리오 퍼디난드(42)는 7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리오 퍼디난드 프레젠츠 파이브(Rio Ferdinand Presents FIVE)'에 출연해 "바란은 위닝 멘탈리티를 보유한 환상적인 선수다. 그간 14차례 결승에서 모두 웃었다”며 2010년대 들어 레드 데빌스가 잃어버린 우승 DNA를 불어넣을 맞춤조각으로 평가했다.
"줄기차게 얘기해 왔다. 맨유는 (공격적인 수비를 즐기는) 매과이어 배후를 커버할 빠른 중앙 수비수가 필요하다. 현 스쿼드엔 그런 타입이 보이지 않는데 바란이라면 꼭 알맞은 퍼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바란 영입에 바투 가까워진 분위기다. 영국 방송 '스카이 스포츠'는 6일 "맨유가 레알 허락을 얻어 바란 측과 협상을 시작한다"면서 "올여름 선수를 향한 꾸준한 관심이 결실을 맺을 확률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우리를 원숭이라 불렀다"→"사실 아니야" 경기 전부터 투닥거린 아일랜드와 이스라엘, 1-1 무승부
2026-10-05
-
'호날두 빠지니까 더 잘 나간다' 포르투갈, 파죽의 4연승...하무스 3경기 연속골로 노르웨이 2-1 격파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
“의회, 호날두와 헤수스 감독 갈등 해명 및 화해 자리 주선 명령”…호날두 대표팀 이탈→은퇴설 논란에 포르투갈 정치권까지 나서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