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진천에서 날아와, 도쿄에서 울려퍼져... 김제덕의 당돌한 '파이팅' (영상)
작성일: 2021.07.25 06:00
배정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천재궁사' 17살 소년 김제덕의 화이팅이 도쿄 하늘에 울려퍼졌습니다.
김제덕의 당돌함은 출국 전 미디어데이에서부터 잘 나타났습니다.
[김제덕/ 양궁 국가대표]
"파이팅 / 파이팅"
10대의 패기와 타고난 강심장으로 김제덕은 올림픽이라는 큰 중압감을 이겨냈습니다.
과녁대 앞에서 만큼은 승부사지만 팀내 선배들과 있을때는 귀여움을 독차지 합니다

하지만 이날 만큼은 달랐습니다. 3살이나 많은 안산에게 당당하게 조언하며 경기를 리드해 나갔습니다.
김제덕에게 올림픽은 꿈의 무대였습니다. 직전 올림픽인 리우 올림픽에서 김제덕의 나이는 불과 13살. 초등학생 6학년의 나이었습니다.
[김제덕/ 양궁 국가대표]
"2016년 리우올림픽 당시 초등학생 6학년으로 올림픽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저 무대에 나갈 수 있나? 라는 생각보다는 재밌게 봤다. 제가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나설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이다. 친구들은 가서 금메달 따라고 응원을 많이 해줬다"
하지만 이제는 당당히 올림픽에서 가장 높은 시상대에 올라섰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기록도 쓰게 됐습니다.
김제덕은 단체전과 개인전에 나서며 3관왕에 도전합니다. 김제덕의 화이팅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