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충격' 이대훈·이아름 16강 탈락…태권도 이틀 연속 '노골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지바, 맹봉주 기자] 한국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과 이아름이 16강에서 동반 탈락했다. 태권도 종주국 한국은 이틀 연속 '노 골드'를 기록했다.
커리어 첫 올림픽 금메달을 노렸던 이대훈(29, 대전시청)이 충격적인 16강 탈락 쓴맛을 봤다.
이대훈은 25일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16강전에서 울루그벡 라시토프(우즈베키스탄)와 19-19로 비기고 맞이한 골든 라운드(연장)에서 선제 2점을 내줘 고개를 떨궜다.
이아름은 대만 로 치아 링과 경기에서 18-18로 비기고 골든 라운드로 향했다. 이아름은 초반 상대에게 2점을 내주며 역전패하고 말았다.
전통의 효자종목인 태권도는 대회 첫날 금메달을 사냥하지 못했다. 여자 49kg급에서 심재영이 8강전 야마다 미유(일본)에게 7-16으로 져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세계 랭킹 1위 장준만 남자 58k급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예상치 못한 충격패로 '금빛 발차기' 시동을 거는 데 실패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중국 변명이 이렇게 합리적일 때도… 日 막강 홈 어드밴티지? 한국은 머리 잘 썼는데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日도 깔끔하게 인정했다 “안세영, 세계 여왕의 실력”… 아시아가 벌벌 떤다, 金 찾으러 간다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韓 100m 메달 나오나했는데…'아, 아쉽다' 조엘진-비웨사 나란히 4-5위, 태국 분손 9.9초→亞 신기록 금메달
2026-09-25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