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유도 66㎏급’ 안바울, 동메달 따냈다! 올림픽 2연속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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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3·4위전에서 마누엘 롬바르도(23·이탈리아)에게 한판승을 거뒀다.
이로써 안바울은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은메달의 뒤를 이어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2번 시드를 받고 부전승으로 16강으로 직행한 안바울은 32강을 거치고 올라온 이안 산초 친칠라를 가볍게 제압했다. 업어치기로 절반을 따냈고, 세로누르기로 절반을 추가해 한판승을 완성했다.
8강전에선 아드리안 곰보치에게 반칙승을 거뒀다. 안바울이 끊임없이 공세를 늦추지 않자, 곰보치는 방어에만 급급하다가 지도 3개를 받았다.
결승 진출까지 한 발만이 남은 안바울은 그러나 그러나 준결승전에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파비오 실리에게 전반을 내줘 패했다.
그래도 안바울은 포기하지 않았다. 마지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1위 롬바르도를 한판으로 눌러 동메달을 품었다.S1N1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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