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스타 영상-서부②] '돌아온' 듀란트, 화끈한 '선더 농구' 보여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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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인턴기자] 미국 프로 농구(NBA) 올스타전 선발 출전 선수 명단이 지난달 22일(이하 한국 시간) 발표됐다. 동·서부 콘퍼런스 '베스트5'는 팬 투표로 결정됐고 후보 7명씩 14명은 감독 추천으로 선정됐다.
'NBA.com'은 올스타전에 나서는 스타플레이어의 올 시즌 전반기 '톱 10 영상'을 공개했다. 스포티비뉴스(www.spotvnews.co.kr)는 이 영상을 모아 9일부터 13일까지 NBA를 빛내고 있는 '올스타 10인'의 눈부신 플레이를 특집 기사로 내보낸다.

케빈 듀란트(28,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2015~2016시즌 NBA 올스타전 서부 콘퍼런스 주전으로 선정됐다. 듀란트는 올 시즌 오클라호마시티의 상승세를 주도하는 '해결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팀 동료 러셀 웨스트브룩과 '화끈한 선더 농구'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 준다는 각오다. 듀란트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1월에도 '서부 콘퍼런스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개인 통산 13번째 이달의 선수를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 NBA를 대표하는 득점 기계인 듀란트가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동부 격침'에 이바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 2016 All-Star Top 10: 케빈 듀란트 ⓒ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인턴기자
[사진] 케빈 듀란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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