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1070만 달러' 아리에타, 역대 4년째 최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7일(한국 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아리에타가 1년 1,07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아리에타는 1년 계약 기준으로 메이저리그 4년째 투수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게 됐다. 종전 최고 기록은 데이비드 프라이스(30, 보스턴 레드삭스)가 2013년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 받은 1,010만 달러다.
아리에타는 지난 시즌 33경기에 나서 22승 6패, 평균자책점 1.77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쟁 끝에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아리에타는 1300만 달러를 요구했고, 시카고 컵스는 750만 달러를 제시했다. 연봉 격차가 있어 최근까지 합의하지 못하며 오는 10일 연봉조정위원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아리에타가 최고 대우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마치며 연봉 조정을 피하게 됐다.
한편, 아리에타는 연봉 조정 권리가 1년 더 남아 있으며 2017년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는다.
[사진] 제이크 아리에타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