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도쿄]‘수영 괴물’ 황선우, 자유형 50m 22초74 기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황선우는 3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22초74를 기록하고 6조 7위로 이름을 올렸다.
개인전 마지막 예선을 치른 황선우는 남은 조 결과를 따라 준결선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룬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 쉼 없이 물살을 가르고 있다. 자유형 200m와 100m, 50m를 차례로 출전하면서 온 힘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27일에는 오전 200m 결선을 치른 뒤 저녁에는 1시간의 차이를 두고 100m 예선과 계영 800m 단체전을 연달아 소화했다.
그리고 28일 100m 준결선과 29일 100m 결선을 연이어 마친 황선우는 이날 다시 역영을 펼쳤다.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 신기록 제조기로 떠올랐다. 먼저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4초62를 기록하고 주니어 세계신기록과 한국신기록을 모두 경신했고,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7초97로 두 번째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이어 100m 준결선에선 47초56으로 터치패드를 찍고 주니어 세계신기록과 아시아신기록을 함께 수립했다.
한편 자유형 50m 한국신기록은 양재훈이 지난해 11월 수립한 22초16이다.
S1N1 관련 기사
-
[단독인터뷰②]파리? LA? 도쿄 정벌한 어펜져스는 자신감이 넘쳤다 “맏형만 함께한다면!”
2021-08-10
-
[단독인터뷰]‘금메달 4형제’ 펜싱 어벤져스가 뭉쳤다…“우리 이야기 궁금하시죠?”
2021-08-10
-
[SPO 도쿄]‘김세영-고진영 9위’ 여자골프, 메달 획득 좌절…우승은 美 코다(종합)
2021-08-07
-
[SPO 도쿄]‘골프 여왕’ 박세리가 본 도쿄올림픽 “압박감이 있었다…”
2021-08-07
-
[도쿄 인터뷰]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골프 여제' 박인비는 끝을 말했다
2021-08-07
-
[SPO 도쿄]‘골프 여제’ 박인비, 올림픽 2연패 실패…5언더파 중위권 마무리
2021-08-07
추천 콘텐츠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하성이 MLB 역대 꼴찌라니' 타율도 장타율도 0.066→누구도 원하지 않을 역사 눈앞…'마지막 반등' 기회는 있다
2026-08-21
-
손흥민 있을 때 이렇게 돈 좀 쓰지…토트넘 미친 결정, “사비뉴 영입에 1628억 지출 확정” 더는 짠돌이 구단 아냐
2026-08-21
-
[SPO 현장]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수영 김우민, 역대 최고 성적 경신 조준..."충분히 좋은 성적 낼 것"
2026-08-21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