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가고 싶어요" 세리에A 괴물 수비수, 이적 공식 요청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아탈란타 소속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23)가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개인 방송에서 "로메로가 '토트넘으로 보내 달라'고 구단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로메로는 토트넘의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표적이었으며 지난달 일찌감치 개인 합의를 마쳤다.
하지만 아탈란타가 요구한 이적료 5500만 유로(약 750억 원)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협상이 길어졌다.
로마노 기자는 트위터에 "로메로는 토트넘으로 이적을 바라며,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탈란타가 대체 선수를 영입하고 나서야 이적을 승인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토트넘과 아탈란타가 이적료를 합의했다는 새로운 소식도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스포츠는 "토트넘과 아탈란타는 5000만 유로에 보너스 500만 유로를 더한 조건에 합의했다"며 "하지만 아탈란타가 대체 선수로 메리흐 데미랄(유벤투스)를 먼저 영입해야 이적이 이루어진다"고 1일 전했다.
로메로는 아탈란타 핵심 수비수로 20-2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지난해부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 차출됐고 코파아메리카 2021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출전해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아탈란타 감독은 "로메로는 월요일에 우리와 함께할 것"이라며 "선수의 결정이 중요하다. 구단 간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 지 지켜보자"고 신중해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