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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절친' 오리에, 토트넘은 팔고 싶은데…복권 당첨 확률?

작성일: 2021.08.09 14: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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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는 세르주 오리에 처분을 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의 절친으로 유명한 세르주 오리에를 처분하고 싶어한다.

영국 스퍼스-9(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의 마이클 브리지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라이트백 오리에를 팔기 원하지만, 그에 대한 제안이 없다라고 전했다.

코트디부아르 출신 수비수 오리에는 2017년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 4년간 활약했다. 꾸준하진 못했다. 부정확한 크로스와 수비력에 대한 문제를 계속해서 지적받았다. 그에 대한 불신은 토트넘이 지난해 여름 맷 도허티를 영입한 이유기도 했다.

토트넘은 오리에를 처분하길 원한다. 그와 계약도 2022년 여름에 만료되기 때문에, 이적료를 벌어들이기 위해서라도 이번 여름에 판매해야 한다. 오리에 역시 내심 친정팀 PSG로 복귀를 원한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오리에에 대한 공식 제안은 없는 상황이다. 브리지는 오리에가 이적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재정적으로 그에게 제안할 수 있는 클럽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몇 군데의 관심은 있었다. 복수의 이탈리아 클럽들이다. PSG도 언급됐다. 하지만, PSG로 복귀는 그가 복권에 당첨되는 것과 같다. 그는 이적을 원하지만, 내가 알기로는 아직 제안이 없다라며 오리에의 이적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했다.

한편, 오리에는 손흥민의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경기장 안팎에서 짓궂은 장난을 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최근에도 훈련 후 손흥민과 신경전을 벌이는 듯한 장난을 쳐 탕귀 은돔벨레를 당황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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