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67, 10월 '파이트 아일랜드'로…스털링 vs 얀 재대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UFC가 다시 '파이트 아일랜드(Fight Island)'로 향한다.
UFC가 오는 10월 30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아레나에서 UFC 267을 연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한국 시간으로는 10월 31일 일요일 새벽 시간 스포티비 나우(SPOTV ON)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파이트 아일랜드'는 아부다비 야스섬(Yas Island)를 일컫는다.
야스섬은 아부다비에 있는 인공섬 중 하나. 면적 25km²로 여의도의 약 3배다. 전 세계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만들어진 특구여서 최고 수준의 레저 시설과 쇼핑센터 등을 자랑한다.
UFC가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회 장소가 없을 때 아부다비관광청과 협의해 UFC 대회를 열기 시작하면서 야스섬이 '파이트 아일랜드'로 불리게 됐다.

지난해 7월, UFC 251을 포함해 4개 대회가 야스섬에서 열렸다. 지난해 9월 말부터 10월까지, UFC 253·UFC 254를 포함한 5개 대회도 이곳에서 개최됐다.
올해 1월 UFC 257과 2개 대회도 야스섬 에티하드아레나에서 펼쳐졌다.
UFC 267에서 치러질 맞대결은 △얀 블라코비치와 글로버 테세이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알저메인 스털링과 페트르 얀의 밴텀급 타이틀전이다.
△리징량과 함자트 치마예프의 웰터급 경기 △이슬람 마카체프와 하파엘 도스 안요스의 라이트급 경기 등이다.
UFC 267은 아부다비가 오는 10월 21일부터 시작하는 '아부다비 쇼다운 위크'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벤트다.
'아부다비 쇼다운 위크'는 아부다비에 관광객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여는 행사 기간을 말한다.
■ UFC 267 매치업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얀 블라코비치 vs 글로버 테세이라
[밴텀급 타이틀전] 알저메인 스털링 vs 페트르 얀
[웰터급] 리징량 vs 함자트 치마예프
[라이트급] 이슬람 마카체프 vs 하파엘 도스 안요스
[헤비급] 알렉산더 볼코프 vs 마르친 티부라
[헤비급] 월트 해리스 vs 타이 투이바사
[여성 스트로급] 아만다 히바스 vs 비르나 잔디로바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이제 진짜 '금빛 스매시' 시작! 韓 배드민턴 목표는 金3!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줄줄이 4강…이제 '색깔 바꾸기'
2026-09-28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