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준용, 10월 UFC 4연승 도전…상대 '로보캅' 로드리게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UFC 4연승에 도전한다.
오는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그레고리 로드리게스(29, 브라질)와 미들급 경기를 펼친다.
탭폴로지 등 해외 주요 매체가 이 매치업이 성사됐다고 10일 보도했다.
박준용이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의 경기 장소는 아직 미정. 대회 이름도 결정되지 않았다. 메인이벤트는 파울로 코스타와 마빈 베토리의 미들급 경기가 될 전망이다.
박준용은 2019년 8월 UFC 데뷔전에서 앤서니 에르난데스에게 초크로 패배했지만, 이후 마크-안드레 바리우→존 필립스→타폰 은추크위를 판정으로 누르고 3연승 했다.
상대 스타일에 따른 전략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인다.
바리우와 경기에선 타격과 레슬링을 섞어 라운드별 포인트를 쌓는 작전이 좋았다. 필립스는 레슬링으로 압도했고, 은추크위는 왼손 잽으로 리드하다가 레슬링 태클로 승기를 확실히 잡았다.
UFC 전적 3승 1패를 포함해 총 전적 13승 4패다.
상대 로드리게스는 '로보캅'이라는 별명을 지닌 터프가이다. 키 191cm의 장신으로 전적 10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LFA 미들급 챔피언 출신이다.
UFC에선 한 경기를 뛰었다. 지난 6월 두스코 토도로비치에게 판정승했다.
올해 한국 파이터들은 UFC에서 연전연승하고 있다. 최승우→박준용→정다운→최승우→정찬성이 연이어 승리했다.
다음 달 5일 '인천 불주먹' 김지연이 몰리 맥칸과 여성 플라이급 경기를 앞두고 있다. 박준용에 이어 정다운도 다음 경기를 기다리는 중.
최승우는 최근 SNS로 컵 스완슨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올해 말 출전을 기대한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
'충격 사건' UFC 25전 베테랑 체포…"가정 폭력·불법 감금·테러성 협박 등 중범죄 혐의"
2026-07-29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