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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클' 이혜성, 이런 큐피드 또 없습니다…"남녀 사이 친구 없지"

작성일: 2021.08.26 10: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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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성. 제공| '우리동네 클라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우리동네 클라쓰' 이혜성이 짓궂은 진실게임을 진행한다.

27일 방송되는 '우리동네 클라쓰'에서는 새로워진 속초 돌담마을에 관광객들을 초대해 축제를 여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혜성은 밝은 미소와 특유의 싹싹함으로 방문객들을 응대하고, 이곳을 함께 찾은 친구 사이 남녀 방문객에게 농담을 던지며 사랑의 큐피드를 자처한다. 

김수로, 나태주는 인근 속초 해수욕장, 중앙시장 등 명소에 출몰에 돌담마을 방문을 유도했고, 이수근은 셀프 스튜디오로 재변신한 '육모정 상점'에 자리를 잡고 자연스러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재치 만점 입담을 과시한다.

이진호는 "굽는 걸 좋아한다"며 고생길이 예정된 옥수수 구이에 자원, 천막과 테이블 설치, 옥수수 구이 기계 옮기기, 레시피 개발에 이르기까지 손님맞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이혜성과 몬스타엑스 민혁은 마을 입구에 위치한 홍보 센터의 얼굴이 된다. 마을의 주요 스폿을 안내하고 웰컴티를 대접하는 등 홍보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해낸 두 사람은 '사랑의 큐피드'로도 맹활약한다.

쭈뼛쭈뼛 센터를 찾아 "친구 사이"라고 말하는 방문객을 몰아가며 설렘을 선사하는 것. 이혜성은 "친구끼리 이런 데 오는 게 신기하다. 정말 아무것도 없냐"고 묻다가 급기야 "정말 남녀 사이에 친구는"이라고 민혁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다. 민혁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남성에게 "(남녀 사이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냐"고 묻고, 이어 나온 뜻밖의 대답에 이혜성이 돌고래 웃음을 터뜨리며 "너무 저돌적이셔"라고 기뻐한다. 

보다 본격적인 커플 만들기를 위해 이혜성은 진실 게임을 시작한다. 이혜성은 "나는 상대방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한 번이라도 느낀 적이 있다"라는 질문으로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을 한껏 높였다고 해 착한 취지에 달콤함까지 첨가된 '우리동네 클라쓰'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우리동네 클라쓰'는 27일 오후 5시, 9시 LG헬로비전, 더라이프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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