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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3년 연속 오키나와 연습경기 중계

작성일: 2016.02.15 10:1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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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16년 시즌 프로 야구 경기 중계는 SPOTV가 시작한다. SPOTV가 올해도 KBO와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6개 구단(삼성, 넥센, SK, 한화, KIA, LG)의 연습경기를 생중계한다. SPOTV는 3년째 오키나와 연습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중계는 17일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삼성 경기를 시작으로 16경기가 편성됐다. 경기 시작은 모두 오후 1시이며 14경기가 SPOTV에서 방송된다. 현지 기상 상황에 따라 경기 진행 여부와 중계 방송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하루  2경기가 편성된 26일 넥센-삼성전, 다음 달 1일 SK-삼성전은 SPOTV2 채널에서 방송되며 27일과 29일, 다음 달 2일 열리는 LG 경기는 LG U+에서 생중계, SPOTV에서 녹화 중계로 볼 수 있다. 

SPOTV는 올해 오키나와에 24명의 방송 인원을 보내 중계 횟수를 더 늘렸다. 지난해에는 오키나와에서 11경기, 미야자키와 가고시마에서 3경기를 중계했다. 

구단별로는 삼성과 넥센, 한화가 각각 6경기로 가장 많다. LG와 SK는 5경기, KIA는 4경기가 편성됐다. 일본팀과 경기는 현지 사정상 편성에서 제외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오키나와 현장에 캐스터와 해설자가 방문해 심층 분석을 더할 예정이다. 지난해 SPOTV의 KBO 리그 경기 중계를 홀로 책임진 최두영 아나운서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민훈기 해설위원과 함께 15일 오키나와로 떠났다. 

[영상/사진] 오키나와 연습경기 중계 홍보 영상 및 일정 ⓒ SP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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