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ON과 미니 한일전…"아스널 日 도미야스 영입 확정"
작성일: 2021.09.01 06:48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스널은 1일(한국시간) 유럽 이적 시장 종료 직전 도미야스 영입을 발표했다.
도미야스는 188cm에 빠른 발을 가지고 있다. 중앙 수비를 포함해 수비 전역에서 뛸 수 있다. 일본 대표팀에서는 중앙 수비를 맡고 있지만, 올시즌 볼로냐에서 후반기 오른쪽 풀백에서 주로 뛰었다.
다재다능한 재능에 굵직한 구단이 관심이었다. 올해 여름에 아탈란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다음 행선지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계획했고, 세리에A 적응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갈 수 있는 아탈란타를 거절했다.
이적 시장 초반에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과 연결됐다. 개인 합의설이 돌았고, 현지에서 "풀백, 스리백 왼쪽 중앙 수비, 중앙 수비까지 가능하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에게 유용할 것이다. 풀백으로 뛴다면, 토트넘이 보유하고 있는 맷 도허티, 세르지 오리에보다 수비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합의는 완료했지만 구단간 협상에서 흔들렸다. 토트넘은 2000만 유로(약 271억 원)를 원했지만, 볼로냐는 2200만 유로 이상(약 298억 원)을 제안했다. 결국 협상에 실패했고,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에서 에메르송 로얄을 데려오면서 이적은 물거품이 됐다.
토트넘에서 뛸 수 없지만, 아스널이 도미야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은 "도미야스가 이적료 1600만 파운드(약 254억 원)에 아스널 입단을 앞두고 있다. 현재 볼로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다. 아스널과 계약을 체결하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도미야스가 아스널에 입단하면서 '작은 한일전'이 열리게 됐다. 북런던 더비에서 치열하게 붙을 가능성이 있다. 유럽 구단들은 도미야스를 중앙 수비보다 풀백으로 보고 있어 마주할 가능성이 있다. 아스널은 27일 홈 경기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