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타자 류지혁' 파격…KIA, 두산과 DH1 라인업 발표
작성일: 2021.09.01 13:5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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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혁은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 제1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올 시즌 첫 4번타자 출전이다.
2012년 프로에 데뷔한 류지혁은 4번타자로 통산 4타석에 들어선 경험이 있다. 성적은 8타수 3안타(타율 0.375)를 기록했다. 마지막 4번타자 선발 출전은 지난해 6월 11일 수원 kt 위즈전으로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류지혁은 올 시즌 49경기에서 타율 0.259(143타수 37안타), 1홈런 16타점을 기록했고, 그동안은 주로 6번 타순에서 뛰었다.
KIA는 최원준(우익수)-김선빈(2루수)-최형우(지명타자)-류지혁(1루수)-김태진(3루수)-프레스턴 터커(좌익수)-이창진(중견수)-한승택(포수)-박찬호(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윤중현이다.
한편 두산은 김인태(우익수)-김재환(좌익수)-박건우(중견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양석환(1루수)-박계범(2루수)-허경민(3루수)-박세혁(포수)-김재호(유격수)가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아리엘 미란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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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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