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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 "신곡 '돈돈돈', 매력포인트는 흥…처음듣고 돈밖에 안 떠올랐다"

작성일: 2021.09.03 11:3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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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호. 제공ㅣH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박현호가 신곡 '돈돈돈'을 소개했다. 

박현호는 3일 솔로 데뷔곡 '돈돈돈'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신곡 '돈돈돈' 매력포인트는 흥"이라고 했다.

박현호는 4일 정오 신곡 '돈돈돈'을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새 출발한다. 신곡 '돈돈돈'은 신나는 EDM 장르와 트로피컬 소스가 더해진 트로피컬 EDM 노래다. 

그는 처음 '돈돈돈'을 들었을 때를 떠올림며 "처음 든 생각은 돈이었다. 돈밖에 안 떠올랐다. 머릿 속에 강력하게 새겨진 것 같다"고 했다. 또 지인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현호는 "지인들이 듣고 신난다고 하더라. 별로다는 반응만 아니면 좋겠다고 했는데,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 전했다. 

박현호는 "'돈돈돈' 매력포인트는 흥이다. 어깨가 들썩이는 느낌이다. EMD 요소가 있어서 흥을 유발할 것 같다. 그래서 EDM 사운드에 맞게 리드미컬하게 부르려 했다"고 했다.

'돈돈돈'에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박현호는 "정확한 가사 내용은 돈적으로 다가오지 말고 내 자신을 봐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겉을 보지말고 속을 봐달라는 내용이다"고 설명했다.

또 프로듀서 멧돼지와 인연도 밝혔다. '돈돈돈'은 임영웅의 '히어로', 장민호의 '대박 날 테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멧돼지와 김시온이 의기투합한 곡이다. 그는 "지인들 통해서 멧돼지 프로듀서를 직접 찾아가서 곡을 받게 됐다. 멧돼지 프로듀서님은 이름과 다르게 되게 큐티큐티하셨다. 그래서 좀 놀랐던 기억이 있다. 디렉팅도 직접 봐주시고 가사도 재밌게 바꿨다"며 웃었다. 

이어 '돈돈돈' 가사, 춤을 짚었다. "가사가 재치있다"는 박현호는 "사투리도 많이 들어가서 중점 적으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안무도 돈에 관련된 춤이 많이 들어가있다.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바랐다. 

신경쓴 점으로는 "보컬적인 부분은 아이돌스럽지 않게 불러보자고 했다. 되게 한국적인 요소가 들어있다. 어른들도 좋아할 만하게 부르려고 노력했다. 남녀노소 다 좋아할 수 있게끔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박현호의 솔로 데뷔곡 '돈돈돈'은 오는 4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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