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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애니 '귀멸의 칼날:남매의 연', 10월 개봉…스페셜 극장판 순차개봉

작성일: 2021.09.06 10:1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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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멸의 칼날:남매의 연'. 제공|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전 세계적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귀멸의 칼날’의 스페셜 극장판 중 첫 번째 시리즈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이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했다.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이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은 혈귀로 변한 여동생 ‘네즈코’를 구하기 위해 칼을 든 소년 ‘탄지로’가 귀살대원이 되어 펼치는 혈귀와의 필사의 사투를 그린 영화. TV판 시즌1을 바탕으로 한 스페셜 극장판이다.

이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 5000만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귀멸의 칼날’이 원작. 평범한 소년이었던 주인공 ‘탄지로’가 하룻밤 사이 가족을 잃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동생 ‘네즈코’마저 혈귀로 변한 뒤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여정을 담는다.

앞서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한국에서만 215만 관객을 기록한 가운데,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 이후 '귀멸의 칼날: 나타구모산 편',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 시리즈가 연이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공개된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의 메인 포스터는 주인공 ‘탄지로’와 혈귀가 된 여동생 ‘네즈코’,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의미심장한 캐릭터들이 담겼다. 잠든 ‘네즈코’를 감싸 안은 ‘탄지로’의 눈빛에서 동생을 지키기 위한 결의와 불타는 사명감이 느껴지는 한편, 두 사람 뒤로 모습을 드러낸 ‘토미오카 기유’부터 텐구 가면을 쓴 ‘우로코다키 사콘지’ 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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