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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초고속 컴백, 여유롭지는 않았지만 멤버들 습득력 빨라졌다"

작성일: 2021.09.06 14:4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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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엑스. 제공ㅣ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가 데뷔 때보다 성장한 점을 짚었다. 

오메가엑스는 6일 첫 번째 싱글 '왓츠 고잉 온'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준비할 시간이 여유롭지는 않았는데 모든 멤버가 습득력이 빨라졌다"라고 했다.

오메가엑스는 이날 첫 번째 싱글 '왓츠 고잉 온'을 내고, 지난 6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바모스' 이후 약 두 달 만에 컴백한다. '대형 괴물 신인'으로 가요계에 강렬하게 도장을 찍었던 만큼 오메가엑스의 이번 행보에도 관심이 뜨겁다.

휘찬은 "어제 잠들기 전에 멤버들과 모여서 새로운 모습을 이제 보여줄 수 있는 것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떨리기도 하고 서로 마음을 확인했다. 다시금 저희가 무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게 됐다"고 했다. 세빈은 "잠이 너무 안 오더라. 두 세시간 잤는데 그 짧은 시간에 좋은 꿈을 꿨다. 1위 후보로 올라가는 꿈이었다. 노래 제목처럼 '왓츠 고잉 온' 쭉쭉 가자는 느낌으로 갈 것 같다"고 기뻐했다.

2개월 만에 컴백하는 오메가엑스는 한층 더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과 함께 초고속 성장을 증명할 예정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올 오메가엑스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소속사의 탄탄한 계획으로 초고속 컴백할 수 있었다는 오메가엑스는 기간은 짧지만 성장한 점이 있다고 밝혔다. 케빈은 "준비할 시간이 여유롭지는 않았는데, 각자 한층 성장했어서 빠르게 습득도 하고 더 멋있어지게 준비했었던 것 같다. 또 다이어트도 초고속으로 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활동이 끝나면 다같이 삼겹살 파티를 해보고 싶다"고 바랐다.

휘찬은 "데뷔 앨범도 강렬했지만 이번에는 더 세고 강렬하다. 11명의 퍼포먼스를 매력적이고 강렬하게 보여드릴 수 있다. 저희의 에너지를 받아가셨으면 한다"고 짚었다. 이어 젠은 "멤버들 모두가 보컬, 안무 등 습득하는 능력이 빨라지고 잘해졌다. 11명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조화를 이룰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 그러면서 서로 알아고 있다"며 성장한 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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